[기초의회는 지금] 대구 군위군의회 박운표 군의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배철한 기자 2025. 6. 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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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이 제2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위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 활동 중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과 방치를 방지하고, 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운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부산물 처리지원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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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 군위군의회 제공.

대구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이 제2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위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 활동 중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과 방치를 방지하고, 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호와 함께 고령 농업인 및 영농취약계층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조례안에는 △영농부산물처리지원단 구성 및 운영 △파쇄 장비 임대 지원 △처리 교육과 홍보 △관계기관 협력 등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 내용이 포함돼있다.

박운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부산물 처리지원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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