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푸틴에 "러시아는 형제국가‥피로써 맺은 전투적 우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경일 '러시아의 날'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북러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러시아를 '형제 국가'라 부르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 우애'를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국제공항에 나와 푸틴을 환송했다. 2024.6.20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mbc/20250612143408815xiku.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경일 '러시아의 날'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북러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러시아를 '형제 국가'라 부르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 우애'를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러시아의 자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이라고 칭하며, 북러 관계가 "두 나라 장병들의 전투적 우애로 더욱 굳건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축전은 어제 신홍철 러시아 연방 주재 북한 특명전권대사가 러시아 외무성에 전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해부터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여러 차례 축전을 교환해왔다"며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4949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경찰,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 집회에 '제한 통고'
- 이 대통령, 베트남 주석과 첫 통화‥"고속철도·원전 등 협력 심화"
- '김학의 출금 수사외압 혐의' 이성윤, 대법서 무죄 확정
- 민주 정성호 "형벌 균형성 측면에서 조국 사면·복권 필요"
- 국민의힘 김용태 "민주, '검찰해체4법', 즉각 철회해야‥헌법 원칙 훼손"
- 손효숙 "리박스쿨 영구 중단‥늘봄·학교 교육서 정치 발언 없었다"
- "美 입국 가능?" 기자 신상까지‥김민석 "타박 멈추라!" 다급히 진화
- NBS "'3대 특검법' 찬성 64%‥이 대통령 긍정 평가 53%"
- 꼬리 내린 머스크, 트럼프에 공개 사과‥'브로맨스' 재가동? [World Now]
- 군 "오늘 대남방송 없어‥완전 중단 여부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