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최연소 의원' 손솔 국회 등원…"혐오 단호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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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의원이 12일 국회 등원식을 진행했다.
진보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손 의원이 청년 50여 명과 함께 국회에 등원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자신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해 준 정당으로 돌아가려면 민주당이 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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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의원이 12일 국회 등원식을 진행했다.
진보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손 의원이 청년 50여 명과 함께 국회에 등원했다고 밝혔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윤종오·전종덕·정혜경 의원이 함께 했다.
손 의원은 "국민께서 맡겨주신 내란극복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 과제를 무겁게 받을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로부터의 혐오를 조장하는 공직자와 정치인들에 단호하게 맞서겠다"며 "차별금지법 등 혐오 표현을 금지할 수 있는 법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변화된 노동환경에서 청년들이 겪는 노동 문제를 깊이 살피겠다"며 "포괄임금제 폐지와 청년이직준비급여를 신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지난해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군소 정당이 연합해 만든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몫으로 공천됐다.
손 의원은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자신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해 준 정당으로 돌아가려면 민주당이 제명해야 한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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