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강매' 뮌헨, 결국 뒤통수 엔딩...Here we go 떴다! 갈라타사라이 전격 이적→3년 계약

최병진 기자 2025. 6. 12. 14: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로이 사네/파브리시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르로이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서 갈라타사라이로 향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사네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다. 3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곧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사네는 독일 출신으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뽑아낸다. 그는 샬케와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20-21시즌에 뮌헨으로 이적했고 주축 나원으로 활약했다.

올시즌에도 분데스리가 30경기 11골 6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45경기 13롤 6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만 4차례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사네와 뮌헨의 계약 기간은 만료될 예정이었다. 뮌헨은 사네와의 재계약을 원했고 사네도 연봉 삭감을 감수하면서 잔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르로이 사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상황이 급변했다. 사네가 자신의 에이전트를 피니 자하비로 교체하면서 뮌헨의 조건을 거부했다. 뮌헨의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사네와 다시 논의를 할 것이다”라며 끝까지 붙잡기에 나섰다.

물론 세부 조건은 달라지지 않았다. 하이너 회장은 “우리는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그가 이를 받아들이면 좋겠지만 수락하지 않더라도 그의 결정이다. 조건은 똑같다”고 강조했다. 결국 협상은 결렬됐고 사네는 뮌헨과의 이별을 결정했다.

르로이 사네/게티이미지코리아

사네가 시장에 나오면서 여러 팀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토트넘, 뉴캐슬 등이 행선지로 언급됐으나 갈라타사라이가 빠르게 영입에 성공했다.

오칸 부르크 감독이 이끄는 갈라타사라이는 올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그에서 라이벌인 페네르바체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