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광장’ 팀에 금 한돈씩 선물한 이유 “인원 많아, 금값 많이 올랐지만”[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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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광장' 배우,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소지섭은 6월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각본 유기성 / 연출 최성은) 인터뷰에서 전 배우,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이유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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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인터뷰 ①에 이어)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배우 소지섭이 '광장' 배우,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소지섭은 6월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각본 유기성 / 연출 최성은) 인터뷰에서 전 배우,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이유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주인공을 한 뒤부터는 항상 선물을 했다"는 소지섭은 "마찬가지로 똑같이 선물을 한 거다. 인원이 많아서 저도 깜짝 놀라기는 했다. 금값도 많이 올랐더라. 현장 스태프, 매니저, 배우들 웬만한 사람들에게는 다 드렸다. 좀 많이 했다. 촬영이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있고 이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있으니까. 이전 작품에서는 다른 것들도 많이 드렸는데 협찬인 줄 알더라. 그런 부분에 대한 신경은 안 쓰지만 (금은) 혹시나 나중에 팔아서 쓸 수도 있는 물건이니까. 그래도 팔진 않을 것 같다. 제가 (금에) '광장'이라 박아놔서. 작품 하게 되면 또 선물하지 않을까"라며 "(금이 비싸져서) 나중에는 은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농담했다.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소지섭은 친동생 기석 역의 이준혁에 대해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별출연이지만 너무 빛나게 해줬고 섹시하게 잘하더라. 그냥 안경 벗고 하는 게 섹시하게 느껴졌다. 실제로도 '너무 섹시하다'고 말해줬다. 그 얘길 듣고 민망해 하지만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답했다.
다른 배우들과 호흡에 대해서는 "허준호 선배님 같은 경우는 모니터를 봤을 때 그냥 멋있다. 너무 멋있다. 저한테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내가 다 받아줄게' 하셨다. 스스로 여유가 없으면 할 수 없는 말이지 않나. 사람이 갖고 있는 느낌만으로 배우로 있을 수 있구나 했다. 안길강 선배님은 에너지가 정말 좋으시다. 아직 액션 욕심이 있으시더라. 조금 더 하고 싶어하셨다. (공명, 추영우 등) 후배 배우들과는 (극 중) 거의 죽이기 직전에 많아서 붙는 신이 많지는 않았다. 공명 배우 이미지는 그렇지 않은데 그동안 못 본 모습이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에너지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은 "오랜만에 자신있고 잘하는 걸 한 작품이라 만족도가 큰 것 같다"면서도 일부 원작 팬들의 아쉬운 평에 대해 "원작을 보기 전 대본이 들어왔고 만족한 부분이 있어서 촬영한 거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꽤 했는데 '광장'은 특히 원작 팬들이 정말 사랑하시는 게 느껴지더라. 원작 팬들의 호불호가 있겠지만 시리즈 '광장'은 원작을 해설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뛰어넘으려고 만드는 거라 각색이 되더라도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단순한 구조이기도 하고 봐왔던 내용이라 할 수 있는데 시원하고 통쾌하고 특별한 생각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편하게 접근해서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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