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ICT 수출 208.8억 달러…역대 5월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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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20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 수출이 역대 5월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5월 한 달간의 ICT 수출액은 전년 동월(190.4억달러) 대비 9.6% 증가한 20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ICT 수출은 2월 165억4000만달러, 3월 205억2000만달러, 4월 189억2000만달러에 이어 5월에는 208억8000만달러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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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20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 수출이 역대 5월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5월 한 달간의 ICT 수출액은 전년 동월(190.4억달러) 대비 9.6% 증가한 20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5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수입은 115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3억5000만달러 흑자였다.
5월 ICT 수출은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과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 특징이다. 전체 ICT 수출은 2월 165억4000만달러, 3월 205억2000만달러, 4월 189억2000만달러에 이어 5월에는 208억8000만달러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대미 수출 역시 22억9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21.2% 증가하며 수출 회복세를 견인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 DDR5 등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확대된 것이 주효했다. 디램과 낸드플래시의 고정가격 반등도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스마트폰 완제품 수출도 미국의 관세 예고에 따른 비축 수요로 인해 2.8% 증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SSD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1.7% 증가했다. 통신장비는 미국의 차량 전장용 수요와 인도의 5G 장비 수입 확대에 따라 10.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디스플레이 수출은 글로벌 수요 둔화와 미 관세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17.5% 감소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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