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20일 전쟁기념사업회 용산특강서 강연

정충신 선임기자 2025. 6.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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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제프 로빈슨주한호주대사를 초청하여 '용산특강' 제23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쟁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6·25전쟁을 계기로 돈독해진 한·호주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미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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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호주대사 ‘한국과 호주: 화염으로 벼려져, 미래를 바라보다’ 주제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제프 로빈슨주한호주대사가 ‘용산특강’ 제23강 ‘한국과 호주: 화염으로 벼려져, 미래를 바라보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제프 로빈슨주한호주대사를 초청하여 ‘용산특강’ 제23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과 호주: 화염으로 벼려져, 미래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유엔군의 일원으로 신속하게 참전을 결정했던 호주의 참전 이야기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쟁기념사업회측은 설명했다.

호주는 6·25전쟁 당시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4개국 중 하나로 연인원 1만 7164명을 파병, 전사 332명, 부상 1216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는 호주군 전사자 332명의 이름이 새겨있다.

전쟁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6·25전쟁을 계기로 돈독해진 한·호주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미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라고 설명했다.

용산특강은 학생, 군장병, 일반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안보, 문화,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용산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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