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20일 전쟁기념사업회 용산특강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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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제프 로빈슨주한호주대사를 초청하여 '용산특강' 제23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쟁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6·25전쟁을 계기로 돈독해진 한·호주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미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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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제프 로빈슨주한호주대사를 초청하여 ‘용산특강’ 제23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과 호주: 화염으로 벼려져, 미래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유엔군의 일원으로 신속하게 참전을 결정했던 호주의 참전 이야기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쟁기념사업회측은 설명했다.
호주는 6·25전쟁 당시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4개국 중 하나로 연인원 1만 7164명을 파병, 전사 332명, 부상 1216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는 호주군 전사자 332명의 이름이 새겨있다.
전쟁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6·25전쟁을 계기로 돈독해진 한·호주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미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라고 설명했다.
용산특강은 학생, 군장병, 일반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안보, 문화,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용산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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