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앞둔 뉴캐슬, '멀티 스쿼드' 목표로 투자… UCL 출전 위한 국대 GK까지 보강?

김유미 기자 2025. 6. 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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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방한 예정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유럽 무대를 위한 선수 보강에 나섰다.

뉴캐슬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5위로 시즌을 마치며 다음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뉴캐슬은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함께 유럽 정상에 도전한다.

새로운 '리즈 시절'을 맞게 된 뉴캐슬은 선수 지키기와 함께, 스쿼드 보강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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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올여름 방한 예정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유럽 무대를 위한 선수 보강에 나섰다.

뉴캐슬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5위로 시즌을 마치며 다음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뉴캐슬은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함께 유럽 정상에 도전한다.

새로운 '리즈 시절'을 맞게 된 뉴캐슬은 선수 지키기와 함께, 스쿼드 보강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국내 리그와 각종 대회, 유럽 무대까지 병행하기 위해선 '더블 스쿼드'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미 여러 선수들이 뉴캐슬의 신입 후보 리스트에 언급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뉴캐슬이 번리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트래포드는 번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최근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잉글랜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22세 젊은 골키퍼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이 오래 전부터 주목한 트래포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이 가장 공을 들이는 선수 중 하나다. 닉 포프의 장기적 대체자로 낙점했다.

그러나 뉴캐슬어폰타인 지역 일간지 <크로니클>은 번리가 매우 높은 이적료를 요구해 지난해 한 차례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며, 이번 협상에선 절충안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번리가 원하는 트래포드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39억 원)다.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도 뉴캐슬의 영입 후보자다. 크리스털 팰리스와 내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게히는 지난해에도 뉴캐슬의 타깃이 됐다. 그러나 게히 역시 높은 이적료 때문에 협상이 수포로 돌아갔다. 기존 요구액은 7,000만 파운드()였지만, 크리스털 팰리스가 게히의 FA(자유계약) 시점이 되기 전 빠른 협상을 위해 몸값을 낮출 가능성도 존재한다.

장애물은 게히를 넘보는 첼시와 아스널이다. 두 팀을 상대로 영입전에서 승리해야만 게히를 품을 수 있다. 크로니클 라이브는 "뉴캐슬은 협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지난여름에도 너무 오랜 시간을 들이다가 다른 기회를 놓쳤고, 이번엔 같은 실수를 반복할 여유가 없다"라며 수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짚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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