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익스프레스항공이 청주공항과 대구공항에서 홍콩행 신규 노선에 취항했다 / 홍콩익스프레스항공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이 6월5일과 6일, 각각 청주공항과 대구공항에서 홍콩행 신규 노선을 개설했다.
해당 노선은 청주에서 주4회, 대구에서 주3회 운항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더 편리하게 홍콩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청주‧대구-홍콩 노선 스케줄은 동일하다. 각 공항에서 오전 7시30분에 출발해 홍콩공항에 오전 10시5분 도착하고, 귀국편은 홍콩공항에서 오전 2시20분에 출발해 각 공항에 오전 6시4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청주-홍콩 노선은 화‧목‧토‧일요일, 대구-홍콩 노선은 월‧수‧금요일 운항한다.
홍콩익스프레스 케이케이 옹(KK Ong) CCO는 "한국은 홍콩익스프레스 동북아 네트워크의 핵심 시장"이라며 "청주와 대구 신규 노선 개설로 서울, 부산, 제주를 포함해 한국 주요 5개 도시에 직항편을 제공하게 됐고, 주 최대 47회까지 운항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유연하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콩익스프레스는 청주와 대구공항에서 신규 노선의 첫 출발 및 도착 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환영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