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추경, 5월까지 3조2000억원 집행…"7월까지 70% 집행"

원승일 2025. 6. 12.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차 추가경정예산은 5월 말 기준 3조200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7월까지 8조4000억원(70%) 집행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5월까지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부문 집행은 총 325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조3000억원 증가했다.

추경은 이달 말까지 3조2000억원 집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기근 신임 기재차관, 첫 재정집행 점검회의
임기근 기획재정부 차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1차 추가경정예산은 5월 말 기준 3조200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7월까지 8조4000억원(70%) 집행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기근(사진) 기획재정부 신임 2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과 2025년 추가경정예산 집행현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임 차관 취임 후 첫 행보다.

5월까지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부문 집행은 총 325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조3000억원 증가했다.

추경은 이달 말까지 3조2000억원 집행했다. 이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복구 계획이 확정된 산불피해 관련 재해·재난대책비는 행정안전부 4535억원, 환경부 재난폐기물 처리비용 1120억원 등 지난 달 교부를 완료했다.

정부는 민생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경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의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임 차관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각 부처는 자체 점검 등을 통해 작은 예산이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집행해달라"고 말했다.

세종=원승일기자 w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