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추경, 5월까지 3조2000억원 집행…"7월까지 70%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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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가경정예산은 5월 말 기준 3조200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7월까지 8조4000억원(70%) 집행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5월까지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부문 집행은 총 325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조3000억원 증가했다.
추경은 이달 말까지 3조2000억원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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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가경정예산은 5월 말 기준 3조200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7월까지 8조4000억원(70%) 집행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기근(사진) 기획재정부 신임 2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과 2025년 추가경정예산 집행현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임 차관 취임 후 첫 행보다.
5월까지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부문 집행은 총 325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조3000억원 증가했다.
추경은 이달 말까지 3조2000억원 집행했다. 이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복구 계획이 확정된 산불피해 관련 재해·재난대책비는 행정안전부 4535억원, 환경부 재난폐기물 처리비용 1120억원 등 지난 달 교부를 완료했다.
정부는 민생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경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의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임 차관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각 부처는 자체 점검 등을 통해 작은 예산이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집행해달라"고 말했다.
세종=원승일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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