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왁스, 24년 만에 '화장을 고치고'로 돌아온다

유정민 2025. 6. 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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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왁스가 대표곡 '화장을 고치고'를 2025년 감성으로 다시 불러 6월 12일 오후 6시 싱글로 발표한다.

소속사 펀한엔터테인먼트는 "왁스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RE:WAX]의 첫 번째 싱글 '화장을 고치고 (RE:WAX)'를 오늘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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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왁스가 대표곡 '화장을 고치고'를 2025년 감성으로 다시 불러 6월 12일 오후 6시 싱글로 발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펀한엔터테인먼트는 "왁스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RE:WAX]의 첫 번째 싱글 '화장을 고치고 (RE:WAX)'를 오늘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음원은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를 통해 동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시각 업로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왁스의 대표곡 5곡을 순차적으로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장기 프로젝트로, 2000년 '엄마의 일기'로 데뷔한 후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왁스의 깊어진 목소리와 세월을 담은 재해석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앞서 10일과 11일 공개된 티저 콘텐츠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곡의 감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영상미와 사운드가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리메이크의 시작을 알리는 '화장을 고치고'는 2001년 왁스 정규 2집 앨범에 수록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와 감정선이 살아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당시 음원 차트와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최상위권을 장기 집권했으며, 수많은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삽입되고, 또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불려지며 '이별 발라드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인생 BGM'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만큼, 세대를 초월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명곡으로 꼽힌다.

왁스는 "그 시절의 감정을 간직한 채, 지금의 나로서 다시 부른 '화장을 고치고'가 누군가의 또 다른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장을 고치고'에 이어지는 [RE:WAX] 프로젝트의 다른 리메이크 곡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데뷔 25주년을 맞은 왁스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KBS Joy와 KBS 2TV에서 동시 방송되는 연예계 싱글 인연 찾기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2기에 출연하며, 음악 외의 새로운 도전에도 나서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펀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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