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와 전쟁 돌입했다…해수부 첫 분쇄 ‘재난대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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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2일 전남 고흥군 득량만 일대에서 전라남도, 고흥군, 어업인 등 민·관이 합동으로 2025년 해파리 대량발생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파리 대량발생 재난대비 첫 훈련인 만큼 해파리 대량발생 시 예찰과 신속한 제거 작업 등 실제로 현장에서 대응이 필요한 내용으로 훈련이 이루어졌다"며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대량발생 시 원활한 해파리 예찰과 제거 작업에 필요한 장비 및 제거 비용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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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지난해 7월 해파리 대량발생이 법령상 자연재난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실시된 훈련이다. 연근해의 주요 유해생물인 해파리가 대량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지휘선 1척, 예찰선 1척, 정화선 1척, 어선 7척이 투입돼 해파리를 분쇄하거나 절단했다. 예찰선을 통해서는 해파리 수와 크기 등을 확인한 후 정화선에 설치된 분쇄기를 이용해 포획된 해파리 분쇄했다. 해파리 절단망이 설치된 어선을 활용해서는 바닷속 해파리를 제거했다. 향후 해수부는 훈련 결과를 분석하고 필요시 개선 방안을 수립해 앞으로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파리 대량발생 재난대비 첫 훈련인 만큼 해파리 대량발생 시 예찰과 신속한 제거 작업 등 실제로 현장에서 대응이 필요한 내용으로 훈련이 이루어졌다”며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대량발생 시 원활한 해파리 예찰과 제거 작업에 필요한 장비 및 제거 비용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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