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장객 31만명…작년보다 25.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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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5월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장객이 전년보다 2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8곳) 누적 입장객 은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5월 기준)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40대 이상 입장객 비율은 2023년 61.2%, 작년 52.7%, 올해 49.5%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올해 20~30대 입장객 비율은 50.5%로 50%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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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올 1~5월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장객이 전년보다 2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8곳) 누적 입장객 은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4만 7000명보다 25.5%, 2023년 같은 기간보다는 189.7% 증가한 수치다.
입장객 연령대는 기존 40대 이상에서 20~30대로 바뀌었다. 최근 3년간(5월 기준)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40대 이상 입장객 비율은 2023년 61.2%, 작년 52.7%, 올해 49.5%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올해 20~30대 입장객 비율은 50.5%로 50%대를 돌파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관광산업 회복세가 뚜렷하다"며 "단체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으로 여행 형태가 변화하면서 젊은 층의 제주 방문이 크게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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