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우수지자체' 선정

김진방 2025. 6. 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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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2.0포럼'에서 지역관광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웅포 곰개나루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 노을 품은 삼계탕 말복엔 닭치고 익산 ▲ 웅포 노을빛 드로잉 페스타 ▲ 멍룡 도그나루 캠핑 ▲ 별밤 시티투어 등 웅포 곰개나루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연이어 기획해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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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휴양지로 주목받는 웅포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2.0포럼'에서 지역관광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웅포 곰개나루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웅포 곰개나루는 익산 9경 중 하나로 금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낙조와 캠핑장,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관광지다.

시는 ▲ 노을 품은 삼계탕 말복엔 닭치고 익산 ▲ 웅포 노을빛 드로잉 페스타 ▲ 멍룡 도그나루 캠핑 ▲ 별밤 시티투어 등 웅포 곰개나루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연이어 기획해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4만7천여명이 웅포를 찾는 등 3년 연속 방문객이 증가했다.

올여름에도 '말복엔 웅포 시즌2-닭잡고 물 튀기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광객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웅포를 꾸준히 가꿔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홍보와 콘텐츠 기획을 강화해 대표적인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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