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동해 구조 북한 주민 4명 귀환 의사 확인…"조속·안전 송환"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6.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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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동해에서 표류 중 구조된 북한 주민 4명이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월 27일 동해상에서 구조한 표류 북한 주민 4명은 모두 북한으로 귀환을 원한다는 의사가 확인됐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북한이 지난 3월 서해에서 표류한 북한 주민들의 송환 의사에도 응하지 않고 있어, 동해 표류 주민들의 송환에 응할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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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3년 10월 24일 북한 주민 4명이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NLL 아래로 내려온 모습
지난달 말 동해에서 표류 중 구조된 북한 주민 4명이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월 27일 동해상에서 구조한 표류 북한 주민 4명은 모두 북한으로 귀환을 원한다는 의사가 확인됐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군과 해양경찰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성 동쪽 100여㎞ 해역 북방한계선 이남에서, 북한 주민 4명이 탑승한 소형 목선 1척을 발견해 구조한 바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지난 3월 서해에서 표류한 북한 주민들의 송환 의사에도 응하지 않고 있어, 동해 표류 주민들의 송환에 응할지는 불투명합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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