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미리 다녀올게요”…일본 아닌 OOO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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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앞당겨 피서를 떠나는 국내 여행객들이 베트남과 일본 등 단거리 해외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6~7월 체크인 기준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인 여행객의 '얼리 썸머 바캉스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은 베트남과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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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썸머 바캉스 여행지 '베트남 나트랑' 1위
국내는 제주도 검색량 최다…서울·부산·속초 순

여름휴가를 앞당겨 피서를 떠나는 국내 여행객들이 베트남과 일본 등 단거리 해외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6~7월 체크인 기준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인 여행객의 ‘얼리 썸머 바캉스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위는 베트남 나트랑이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일본 도쿄는 올해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어 일본 후쿠오카,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순이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은 베트남과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로 나타났다. 아고다는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자 한국인 여행객들이 비교적 물가가 낮고 이동시간이 짧은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다고 풀이했다.
국내 여행지로는 제주도가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 부산, 강원 속초·강릉 순이었다.
아고다 관계자는 “속초와 강릉은 지난해 말 동해선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돼 여름철 주요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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