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대비 1.1% 감소

이아름 기자 2025. 6. 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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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부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최근 부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부산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 줄었다.

같은 기간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수출(-2.5%)이 감소했으나 수입(0.9%)과 환적(8.7%)이 늘어나 전년동월대비 4.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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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지난 4월 부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최근 부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부산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 줄었다.

식료품(17.1%), 섬유제품(13.9%), 1차 금속(3.7%) 등은 증가했으나 의료정밀광학(-15.0%), 전자부품(-13.8%), 전기장비(-9.2%) 등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수출(-2.5%)이 감소했으나 수입(0.9%)과 환적(8.7%)이 늘어나 전년동월대비 4.3% 올랐다.

국가별로는 멕시코(-17.7%), 러시아(-13.8%) 등이 감소했고, 미국(10.7%), 중국(9.1%) 등은 증가했다.

수요 관련 대형소매점 판매는 백화점(-8.5%)과 대형마트(-4.4%)가 모두 줄면서 전년동월대비 7.2% 감소했다.

아울러 부산지역 내 관광 관련 지출은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했다.

소비 주체별로 내국인(-2.0%·부산 거주민 포함)은 감소했으나 외국인(28.0%)은 증가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193.1% 증가했다.

수출입은 수출과 수입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2.1%, 2.9% 증가했다.

한편 지난 5월 중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3만 명 늘었다.

주요 산업별로 보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도소매·숙박음식업이 각각 1만5000명, 1만4000명 감소한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제조업은 각각 4만4000명, 2만8000명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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