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로 변신한 아인헬스케어
임승재 2025. 6. 12. 14:00
초록우산 인천본부 캠페인에 참여
비타민 1500개·오메가3 3천개 기부
비타민 1500개·오메가3 3천개 기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건강·뷰티 브랜드인 아인헬스케어가 후원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인헬스케어는 인천시와 초록우산 인천본부가 진행 중인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산타’로 참여하게 됐다.
이 캠페인은 여름방학 때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추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을 해주기 위한 모금 활동이다.
아인헬스케어는 지난 11일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2억3천만원 상당의 비타민 1천500개와 오메가3 3천개를 기부했다.
아인헬스케어 오세민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한다”며 “한여름의 산타로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인천본부 이서영 본부장은 “8월의 크리스마스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에게 지원이 효율적으로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인천본부는 지난달 12일부터 ‘8월의 크리스마스’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단체, 기업 등은 초록우산 인천본부(032-875-7010)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 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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