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빈집은행' 사업 시행…1800호 빈집 정보 축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농촌지역 빈집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빈집은행'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빈집은행'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의 소유자가 거래 희망 동의서를 제출하면,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매물로 등록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농촌지역 빈집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빈집은행'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빈집은행'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의 소유자가 거래 희망 동의서를 제출하면,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매물로 등록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후 거래가 성사되면 협력 공인중개사를 통해 매매 절차가 진행되며, 해당 공인중개사에게는 건당 5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빈집 소유자 전원에게 거래 동의 의사를 확인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실제로 일부 빈집은 활용 가능성이 높아 구입 문의가 많았다"며 "그간 정보를 알려줄 수 없어 답답했는데 빈집은행을 통해 새 주인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빈집 소유자와 관내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1800여 호의 빈집 정보를 축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0일까지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하고 있다.
[지정운 기자(=여수)(zzartsosa@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민주당·조국혁신당에 '3대 특검' 후보 추천 의뢰"
- 李대통령 첫주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53%
- 귀신소리 나오던 대남방송도 끝났다…합참 "12일 대남방송 없어"
- 감정노동 도외시하는 산재 제도는 여성에게 불리하다
- 신발끈 묶은 김동연 "이 정부, 반드시 성공해야…최일선서 뒷받침할 것"
- '대북 확성기' 전면 중지…대통령실 "신뢰 회복 물꼬"
- 트럼프, LA 시위 "외적 침략" 선동…군 투입 과잉대응에 미 전역서 연대시위
- 尹과 달리 李는 '실용적 한국 중심주의'…트럼프, 한국 존중하고 동맹국 중요성 인정해야
- 이종석 "북한 연구에서 '내재적 접근법' 주장한 사실 없다"
- 李대통령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면 패가망신한다' 보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