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소리 질러! '역대급 골칫덩이' 누녜스 사우디 이적 초읽기…무려 1100억 벌어들인다

배웅기 기자 2025. 6. 12.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 '아픈 손가락' 다르윈 누녜스의 알 힐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누녜스가 올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알 힐랄이 문의해온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누녜스는 유럽 잔류를 원했지만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는 구단이 없자 사우디 리그 이적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리버풀 '아픈 손가락' 다르윈 누녜스의 알 힐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누녜스가 올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알 힐랄이 문의해온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제이콥스는 "리버풀은 올겨울 알 나스르의 이적료 7,000만 유로(약 1,105억 원) 제안을 거절한 바 있으며 이를 가치 평가의 척도로 삼고 있다. 영입 당시 투자한 '클럽 레코드' 8,500만 파운드(약 1,582억 원)를 최대한 회수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녜스 역시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에 열려있는 입장이다. 행선지가 알 힐랄 혹은 알 나스르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어 "리버풀은 내부적으로 누녜스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주앙 페드루(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위고 에키티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베냐민 셰슈코(RB 라이프치히)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애초 누녜스는 유럽 잔류를 원했지만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는 구단이 없자 사우디 리그 이적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법한 게 누녜스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올 시즌 45경기 7골 5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 주전 공격수로는 부족한 수치인 게 사실이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또한 누녜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훌리안 알바레스 위주의 득점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누녜스 영입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사진=anfield_my.,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