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타보겠다!” 내구성 인증한 현대 아이오닉6, 20만km 주행까지 잔고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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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가 무려 20만km를 넘긴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6 사례가 전해져 수준 높은 내구성을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앞선 5월에는 누적 주행거리 66만km를 기록한 아이오닉5 모델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아이오닉5 롱레인지 RWD(후륜) 모델로 첫 운행 3년 만 누적 주행거리 67만km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아이오닉 식스 엔)'의 티저 이미지를 이날 (12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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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소유주는 “지금껏 잔고장도 없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같은 인증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A씨는 지난 2023년 4월 28일 영업용으로 아이오닉6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플래티넘 모델을 인수받았다.
개인 택시기사인 그는 직업의 특성상 많게는 하루에 약 500km를 주행하는 등 차의 내구성을 극한까지 몰고 갔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없이 차를 운행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급속충전기만 사용했지만 차나 배터리에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기차는 배터리 수명 등을 위해 완속 80% 충전이 권장되고 있다.

앞서 A씨는 LPG 택시를 운영했는데, 그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충전요금은 LPG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
A씨는 “택시를 운영하며 하루에 충전하는 비용은 2만원 아래”라면서 “한 달에 약 45만원 정도 충전비용으로 쓰게 되는 것 같다. LPG차를 탔을 땐 한 달에 100~120만원 정도가 나왔다. 유지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전기차에 대해 “승차감이나 멀미 이야기가 많지만 차량의 문제가 아닌 운전자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전기차 오너로서 견해를 밝혔다.
이어 “어떤 분은 58만km까지 주행했는데 큰 문제없이 타신 분도 계신걸 봤다”며 “20만km를 주행했지만 얼마나 더 많이 달릴 수 있을지 전기차의 내구성이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차가 고장이 안 난다”면서 아이오닉6와 함께 50만km 주행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차량 소유주 이영흠씨는 기자재를 설치하고 수거하는 영업사원으로, 직업 특성상 하루에 많게는 900km를 운전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유지비용이 적게 들고 장거리를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차량으로 아이오닉 5를 구입했다.
그는 역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차를 수리하거나 교체한 적이 없다고 전해졌다.
현대차가 분석한 결과 수거된 배터리의 잔존 수명은 87.7%로 확인됐다. 이는 일부 국가에서 정상 주행한 전기차의 배터리 잔존 수명이 급격하게 하락했다는 불만이 종종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고성능 고객들의 취향을 한껏 반영한 아이오닉 6 N은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대 N의 기술력을 총망라해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전기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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