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오커스 핵잠수함 동맹 재검토‥영·호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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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호주, 영국과 체결한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 당국자는 "전임 행정부의 오커스 구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의제와 부합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오커스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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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호주, 영국과 체결한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 당국자는 "전임 행정부의 오커스 구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의제와 부합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오커스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오커스에 대한 행정부의 접근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경우 적절한 때에 공식 채널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호주, 영국 등 3국이 지난 2021년에 체결한 오커스 안보 협정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원자력 추진 잠수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은 최대 5척의 핵잠수함을 호주에 판매하며, 호주와 영국은 미국의 첨단기술을 도입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공동 개발한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491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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