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에 밀려 벤치 신세, 결국 임대 떠난다...리버풀 No.3, 아약스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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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비테슬라프 야로스 임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디 애슬래틱'을 인용해 "아약스가 야로스 임대 경쟁에 앞서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체코 국적의 야로스는 리버풀이 기대하던 차세대 'No.1'이다.
매체는 "리버풀은 야로스의 임대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 그 역시 여러 옵션을 고려 중이며, 많은 구단들이 그를 임대 영입하는데 강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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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아약스는 비테슬라프 야로스 임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디 애슬래틱’을 인용해 “아약스가 야로스 임대 경쟁에 앞서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체코 국적의 야로스는 리버풀이 기대하던 차세대 ‘No.1’이다. 리버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아일랜드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 FC로 임대돼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알리송, 아드리안 등에 밀려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이후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리그) 노츠 카운티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임대 생활은 계속됐다. 2022-23시즌에는 스톡포트 카운티,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는 오스트리아 슈투름 그라츠로 임대됐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복귀, 알리송과 퀴빈 켈러허에 밀려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좀처럼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야로스.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력 행선지는 아약스. 매체는 “리버풀은 야로스의 임대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 그 역시 여러 옵션을 고려 중이며, 많은 구단들이 그를 임대 영입하는데 강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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