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마약 투약한 반페미니즘 단체 30대 간부…검찰 송치

전민영 기자 2025. 6. 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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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극우 성향 반페미니즘 단체 간부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한 A씨의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정밀감정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판매자와 접촉,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숨겨둔 물건을 꺼내오는 식으로 마약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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