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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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지역 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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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 향상 위한 정책 방향’ 등 모색

[서산]서산시가 지역 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현재 근로 조건을 면밀히 파악하여, 이들의 근로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되어 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노동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서산시 노동시장과 취약 노동자 실태조사 현황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사단법인 '내 일의 내일'이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용역을 잘 마무리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5일 서산의료원과 '비정규직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시책 마련과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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