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 '과학적 행정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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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행정·민간·기업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서산시 데이터 포털'을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서산시 내부 행정 데이터뿐만 아니라 민간 및 기업 데이터를 폭넓게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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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남 서산시가 행정·민간·기업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서산시 데이터 포털'을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시민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서산시 내부 행정 데이터뿐만 아니라 민간 및 기업 데이터를 폭넓게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플랫폼은 서산시 45개 부서와 192개 팀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총 12개 메뉴로 체계화된 각종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서산시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산시는 시민들의 데이터 활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서산시 데이터 포털'을 구축하여, 누구나 서산시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시청 현관에는 대시보드가 설치되어, 3D 청사 안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브리핑 등 첨단 기능이 구현된 바 있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과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터 통합 사업에 6억 7600여만 원을 투입됐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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