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에 경고…"안 나오면 가만 안 있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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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BTS(방탄소년단)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조언해 주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DJ 박명수는 BTS의 노래를 소개하며 "이제 완전체로 다 모이는 거 아니냐. 국위선양 또 하겠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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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BTS(방탄소년단)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조언해 주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DJ 박명수는 BTS의 노래를 소개하며 “이제 완전체로 다 모이는 거 아니냐. 국위선양 또 하겠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멤버들 중에 진 포함해서 두 분 정도는 좀 나와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며 “계속 안 나오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BTS는 지난 10일 멤버 RM과 뷔가 10일 전역한 데 이어 지민과 정국이 11일에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민윤기) 역시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박명수는 “BTS 앞날에 아주 큰 영광과 대박 나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길 바란다. 그게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을 알리는 거다. 정말 기대된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한편,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매주 새로운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앞서 11일에는 천만 탈모인을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간곡한 요청을 보내 화제가 됐다.
박명수는 “우리나라 탈모인이 천만이다. 진짜 한 천만 명이 머리 빠지는 것 때문에 고민한다. 여성들은 더 괴롭고, 스트레스받지 않나. 빨리 좀 해결 좀 해달라”라며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이걸 해결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왜냐하면 천만 명의 국민이 고민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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