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방문객 가운데 경북도민은 전체 방문객 중 3%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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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경북도민 가운데 독도를 방문한 도민은 3%에 불과합니다. 독도를 많이 찾아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12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내 시장∙군수 22명을 포함한 경북도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남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독도를 방문한 방문객 중 경북도민은 전체 방문객 중 3%에 불가하다면서 경북도 시∙군민의 독도방문을 위한 홍보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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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경북도민 우리 땅 독도 방문 위한 적극 지원 필요
“250만 경북도민 가운데 독도를 방문한 도민은 3%에 불과합니다. 독도를 많이 찾아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는 지난 10일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개최된 민선8기 제15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남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독도를 방문한 방문객 중 경북도민은 전체 방문객 중 3%에 불가하다면서 경북도 시∙군민의 독도방문을 위한 홍보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을 위한 세부사항으로 △경북도민 울릉도∙독도 방문 운임 도비 10억 증액 △경북 시∙군별 독도 방문 지원 위한 예산 편성 △독도 명예주민에 대한 시∙군별 유료 관광지 할인 △경북 초∙중∙고 학생들의 우리 땅 독도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다.

회의에서 채택된 내용은 경북도 지방정부협력회의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관계 중앙부처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울릉군은 독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하고 울릉지역 유료관광지 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울릉=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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