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볼 던지기 싫어요”…1라운더는 마인드부터 다르다! KIA 특급 신인의 당찬 각오 [SD 광주 인터뷰]
광주|박정현 기자 2025. 6. 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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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를 맞더라도 적극 승부하는 투수가 되고 싶다."
KIA 타이거즈 김태형(19)은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생애 첫 1군에 등록됐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전 김태형 1군 콜업에 관해 "초반에 안 좋았지만, 지금은 좋아지는 단계라고 들었다. 신인 선수라 1군에서 어떻게 던지는지를 보고 싶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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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를 맞더라도 적극 승부하는 투수가 되고 싶다.”
KIA 타이거즈 김태형(19)은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생애 첫 1군에 등록됐다.
그는 202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해 입단한 11명의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김도현, 황동하와 선발진 한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김태형은 시즌 초반 기복 있는 투구를 보였지만,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1군 합류를 이뤄냈다. 올해 퓨처스(2군)리그 성적은 7경기 4패(무승) 평균자책점(ERA) 11.42를 기록 중이다.
콜업 당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김태형은 “1군에 가고 싶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차근차근하자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1군 콜업이 빨랐다”며 “설레지만, 많이 긴장되기도 한다. 1군에 온 만큼 오래 버텨야겠다는 생각”이라고 1군 등록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해 프로에 입성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는 중이다. 아마와 프로의 가장 큰 차이점에 관해 “프로에서는 타선이 한 바퀴 돈 이후 곧바로 내 성향을 파악해서 들어온다. 1군은 더 심할 것이다. 파워도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형은 프로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승부’를 강조했다. “볼볼 거리는 싫다. 안타를 맞더라도 적극 승부하고, 투수를 적게 해서 많은 이닝을 던지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전 김태형 1군 콜업에 관해 “초반에 안 좋았지만, 지금은 좋아지는 단계라고 들었다. 신인 선수라 1군에서 어떻게 던지는지를 보고 싶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태형은 점수 차가 큰 편안한 상황부터 등판 기회를 잡을 계획이다.
김태형은 “시즌 초반 괜찮다가 세 번째 등판부터 많은 실점을 했다. 충격도 정말 컸는데, 마지막 두 경기에서 볼넷이 줄어들었다. 최근 컨디션은 괜찮다”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김태형은 “퓨처스리그에서 조금 부진했지만, 그 모습을 잊어주시길 바란다. 1군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KIA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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