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필로폰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간부 검찰 송치 [이런뉴스]
김시원 2025. 6. 12. 12:30
인천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극우 성향의 '신남성연대'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12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신남성연대' 간부인 30대 배 모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씨는 지난달 24일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배 씨의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예비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배 씨는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연락한 판매자로부터 마약을 구매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겨두고 구매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필로폰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법원은 지난달 27일 "사안이 가볍지 않지만, 피의자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배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닭볶음면·15억 불꽃쇼 협찬해라”…중기부의 황당 ‘갑질’
- 한국인 정치만족도, 여기서 달라진다 [데이터 저널리즘]②
-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했는데, 우리가…” 보수 원로의 탄식 [이런뉴스]
- 모텔에 셀프 감금한 여성…갈 데까지 간 ‘보이스피싱’
- “숨 좀 쉬고 싶어요” 공포 속에 홀대받는 ‘중증 천식’ 환자 [취재후]
- 성동구 대체 얼마나 올랐길래…토허제 추가 지정될까
- “몇 살이냐?” 묻더니…여성들에게 음료 컵 던져 [잇슈 키워드]
- “우회전하잖아!” 발을 ‘쭉’…오토바이 운전자에 공분 [잇슈 키워드]
- 18년 만에 가장 낮게 떠오른 ‘스트로베리 문’ [잇슈 SNS]
- 경찰 따돌리려 판자 던지고 역주행까지…위험천만 추격전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