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은 온라인으로 청구하세요…디지털 서비스에 꽂힌 보험사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손해보험이 모든 상품의 보험금을 디지털로 청구할 수 있게 했다.
농협손해보험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24/365 디지털 보험금 청구 서비스'의 적용 대상을 전 보험 상품으로 넓혔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보험금 지급 소요 기간을 현재 1.1일에서 2027년 0.7일로 단축할 계획이다.
기존에 입원∙수술∙통원 등 일부 담보에 한정됐던 보험금 청구 디지털 서비스가 사망∙재해를 포함한 모든 담보로 넓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라이프는 플랫폼 고도화
경쟁 격화에 비용 감축 노력
NH농협손해보험이 모든 상품의 보험금을 디지털로 청구할 수 있게 했다. 국내 보험 시장의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각사는 디지털화를 통한 비용 감축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농협손해보험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24/365 디지털 보험금 청구 서비스’의 적용 대상을 전 보험 상품으로 넓혔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보험 청구 서비스를 주제로 AI가 생성한 이미지 [이미지=챗GPT 생성]](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mk/20250612120603303nliu.png)
서비스 확대는 최근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고객은 언제든지 디지털 방식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AI가 제출된 서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간단한 건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즉각 지급한다.
농협손해보험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보험금 지급 소요 기간을 현재 1.1일에서 2027년 0.7일로 단축할 계획이다.
농협손해보험 외에도 많은 보험사가 디지털 서비스 도입에 나서고 있다. 업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인건비를 줄여서라도 이익을 확보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서비스에 익숙한 신세대 고객들에게 어필하려는 이유도 있다.
삼성생명은 AI 챗봇, 음성봇으로 고객과 영업 현장 문의를 해결하고 있다. 기술 적용 범위는 계약과 상담, 지급 등 보험 핵심 업무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연초 KB라이프는 보험금 청구 담보 범위와 청구 금액 한도를 늘려 보험금 청구 디지털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 입원∙수술∙통원 등 일부 담보에 한정됐던 보험금 청구 디지털 서비스가 사망∙재해를 포함한 모든 담보로 넓어졌다.
![NH농협손해보험이 디지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mk/20250612120604856fzxk.png)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2일 木(음력 5월 17일) - 매일경제
- “대통령실 직원 의식잃고 병원 이송”…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는 李대통령 - 매일경제
- [단독] “장거리 이코노미석, 더 고통스러워진다...대한항공 ‘닭장 배열’ 도입 이유는? - 매일
- “진에어 비행기는 위험합니다” 현직 진에어 기장의 내부 고발…진실공방 - 매일경제
- “친구들이 몇 평 사냐고 물어봐 창피”…아파트 이사 가자는 자녀에 고민하는 엄마 - 매일경제
- 명태균 “말 조심해라…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다 잡아 넣어줄까” - 매일경제
- “은퇴 준비는 딸이 좋아할 부동산으로”…‘시골 로망’ 자제하라는 부동산 스타 - 매일경제
- 은지원, 이혼 13년 만 재혼한다…“최근 웨딩 촬영, 연내 결혼” - 매일경제
- “연봉 아무리 높아도 여긴 좀”…MZ세대, 구직난에도 ‘이것’ 따진다 - 매일경제
- “김혜성,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 이뤄” 다저스 1루코치의 특급 칭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