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 41% 지지 받은 국힘 해산? 집단 광기·광란의 칼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일당 독재 (더불어)민주당이 '파쇼(강압적인 권력행사)'의 숨겨놓은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여당의 정당법 개정안 발의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일당 독재 민주당은 자신들의 권력을 영구적으로 누리기 위해 민생은 내팽개친 채 제1야당을 대상으로 '닥치고 특검법'을 이재명 정권 제1호 법안으로 강제 통과시켰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당해산을 위한 '정당법 개정안'까지 발의하고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일당 독재 (더불어)민주당이 '파쇼(강압적인 권력행사)'의 숨겨놓은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여당의 정당법 개정안 발의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일당 독재 민주당은 자신들의 권력을 영구적으로 누리기 위해 민생은 내팽개친 채 제1야당을 대상으로 '닥치고 특검법'을 이재명 정권 제1호 법안으로 강제 통과시켰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당해산을 위한 '정당법 개정안'까지 발의하고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김 의원은 "12·3 계엄은 잘못된 선택이었고 그 책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고 지금 재판을 받고 있다. 내란죄인지 여부는 그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윤 전 대통령은 이미 정치적·형사적 책임을 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일당 독재 민주당은 자신들의 권력을 영구적으로 누리기 위해 민생은 내팽개친 채 제1야당을 대상으로 '닥치고 특검법'을 이재명 정권 제1호 법안으로 강제 통과시켰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당해산을 위한 '정당법 개정안'까지 발의하고 나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국회가 정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국민의힘 해산에 나서야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월14일 '당원인 대통령이 내란·외환 행위로 파면되거나 형이 확정된 때, 정부(법무부)가 지체 없이 소속 정당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는 내용의 '정당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김 의원은 "권력의 단맛에 취하더니 급기야 광란의 망나니 칼춤을 추어대는 모습에서 '오싹'함보다는 '오만'이 느껴진다"고 질타했다.
이어 "자신들에게 지극히 유리한 정치 지형에서도 국민의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49.42%의 지지를 얻는데 그친 정당이 국민의 41.15% 지지를 받은 정당을 해산하겠다는 것인데, 가히 반민주적인 폭력적 집단 광기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과반 득표도 하지 못했고, 임기 개시 직후 첫 여론조사에서도 국정정수행전망 긍정율 58.2%로서 역대 이명박 전 대통령의 79.3%, 박근혜 전 대통령의 64.4%, 문재인 전 대통령의 74.8%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는 점도 상기시켜 드린다"고 했다.(2025년 6월 9일 리얼미터 조사 인용)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권력의 힘과 온갖 꼼수로 회피하면서 정치적 반대자들을 향한 복수의 칼날부터 휘두르려는 민주당이 정작 국민 인권을 짓밟는 인류 최악의 독재정권 김정은에게는 연일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며 "민주당에게 협치의 대상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인지 궁금해진다"고 했다.
김 의원은 "우리 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된 계엄과 그로 인한 탄핵 때문에 엄청난 국민적 비판을 감내해야 했고 대선에서 심판을 받았다"며 "그 민심 앞에 더욱 겸허하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과거 잘못된 국정운영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지기 위한 환골탈태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와 동시에 민주당이 독재 파쇼와 폭력적 혐오 정치로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칼춤에는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며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재혼' 은지원, 예비신부 정체에 깜짝…♥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 - 머니투데이
- 박수홍, '딸 맞춤형' 70억 압구정 아파트 공개…"딸 방, 제일 커" - 머니투데이
- "네 남편, 딴여자랑 다정" 친구도 목격…두 집 살림 참던 아내 '폭발' - 머니투데이
- 김숙, 선배 괴롭힘 폭로…"발 크기 모르냐며 짚신 던져, 제일 아팠다" - 머니투데이
- [단독]가세연 김세의, '113억' 아파트 2채 가압류…채권자는 김수현 소속사 - 머니투데이
- "남편이 딴여자 만나" 미행한 흥신소, 모텔서 찰칵...공무원 아내 '무죄' - 머니투데이
- '40억 자산'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들에 짐 될까 걱정" - 머니투데이
- "자기만 살겠다고" 이 대통령 지적에도...삼전 노조위원장 "LG에 하는 이야기" - 머니투데이
- 제부도 앞바다에 "사람이 둥둥" 발칵...신원 미상 시신 발견 - 머니투데이
- 4월 31% 뛴 코스피, 5월엔 팔아라?...증권가는 "삼전닉스가 이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