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 결혼하면 한달 휴가 주는 '이 나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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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저출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각 지방정부들은 결혼시 최장 30일의 휴가를 제공하며 청년층의 결혼율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11일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국가에서 보장하는 법정 결혼휴가 3일을 지방 정부별로 최대 10배까지 연장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남부 쓰촨성 정부는 결혼휴가를 3일에서 20일로 늘리고, 간쑤성과 산시성은 30일, 허난성, 헤이룽장성, 신장위구르자치구 등은 20일 이상의 결혼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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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중국이 저출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각 지방정부들은 결혼시 최장 30일의 휴가를 제공하며 청년층의 결혼율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11일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국가에서 보장하는 법정 결혼휴가 3일을 지방 정부별로 최대 10배까지 연장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남부 쓰촨성 정부는 결혼휴가를 3일에서 20일로 늘리고, 간쑤성과 산시성은 30일, 허난성, 헤이룽장성, 신장위구르자치구 등은 20일 이상의 결혼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산둥성은 이미 지난 1월에부터 결혼휴가를 최대 18일로 연장했다.
이렇듯 현재 총 27개 이상의 성(省)급 단위 지방에서 결혼휴가를 연장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인구는 지난해 14억 828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139만명 줄었다. 지난해 혼인신고 건수는 610만 6000건으로 전년 대비 20% 넘게 감소했다. 이는 1980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4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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