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천장 붕괴' 실내수영장 정밀조사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5. 6. 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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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청주실내수영장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외부 안전진단 전문업체와 계약한 뒤 시설 전반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밀조사 결과는 2~3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한 뒤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정밀 안전 점검에서는 천장 균열이나 들뜸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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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청주실내수영장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외부 안전진단 전문업체와 계약한 뒤 시설 전반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무너진 1층 로비 천장을 포함해 샤워실, 복도 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밀조사 결과는 2~3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한 뒤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영장 운영은 정밀조사가 나온 뒤까지 중단된다.

지난 3일 오후 2시 20분쯤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약 30㎡)가 10m 아래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당일은 21대 대통령 선거로 휴관 중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천장 마감재 등을 고정하는 금속 재질 고정장치가 부식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달 정밀 안전 점검에서는 천장 균열이나 들뜸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 점검 업체를 상대로 당시 점검 상황과 매뉴얼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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