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텐 하흐가 직접 찍었다...‘2007년생’ DF, PSG 떠나 레버쿠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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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타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레버쿠젠으로 향한다.
레버쿠젠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프랑스 U-18 대표팀의 타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의 수비수 타페는 PSG가 기대하던 자원이다.
PSG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파리 생제르맹 B팀으로 콜업됐고 U-19 팀과 B팀을 오가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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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악셀 타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레버쿠젠으로 향한다.
레버쿠젠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프랑스 U-18 대표팀의 타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의 수비수 타페는 PSG가 기대하던 자원이다. PSG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파리 생제르맹 B팀으로 콜업됐고 U-19 팀과 B팀을 오가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1군 무대에 데뷔한 것은 올 시즌이었다. 지난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을 앞두고 1군으로 올라온 그는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합격점을 받았다. 이후 리그 2경기에도 선발 출전하며 점차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나게 됐다. 재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 그리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레버쿠젠이 그를 품었다. 레버쿠젠은 “타페가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고 이적한다. 이에 그는 ‘아주 이른 시기에 성장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다. 독일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버쿠젠이 나에게 관심을 보여줬기 때문에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 이곳에서 자리 잡기 위한 기대감과 동기부여가 크다’라며 소감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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