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통화…취임후 5번째 정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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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분간 르엉끄엉 베트남 대통령 국가 주석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은 양국 간 협력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의 위상에 걸맞게 고속철도·원전 등 분야에서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특히 이 대통령은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고, 끄엉주석은 긍정적으로 화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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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분간 르엉끄엉 베트남 대통령 국가 주석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미국·일본·중국·체코에 이어 5번째 정상통화 국가로 베트남을 택한 것으로, 양 정상은 양국 간 발전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당선 직후 축전을 보내기도 했던 끄엉 주석은 이 대통령 재임 기간 많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면서 축하인사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1992년 양국 관계가 수교 이후 인적 교류 등 제반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끄엉 주석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면서 "끄엉 주석은 공감을 표하면서 경제발전 고도화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핵심파트너십 강화를 희망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은 양국 간 협력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의 위상에 걸맞게 고속철도·원전 등 분야에서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특히 이 대통령은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고, 끄엉주석은 긍정적으로 화답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끄엉주석이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초청했다"면서 "이에 이 대통령은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면서, APEC회의 등 양국이 활발히 교류해 나가자고 했다"고 강조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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