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기차 충전시설 191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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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6월 중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191곳에 설치된 총 1219기의 충전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이번 안전점검이 구민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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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6월 중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191곳에 설치된 총 1219기의 충전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에 따른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공공시설 51곳(197기)과 민간시설 140곳(1022기)의 충전시설을 점검한다.
점검은 충전시설, 소방시설, 안전시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충전케이블 및 분전반, 충전기기 외관 손상 여부, 소화기 및 스프링클러 성능, 질식소화포와 살수장치, CCTV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및 화재대응 매뉴얼을 배포한다. 매뉴얼에는 화재 위험성, 충전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법 등이 담겨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이번 안전점검이 구민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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