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에 송구 실책… 김혜성 ‘최악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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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빅리그 데뷔 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김혜성은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혜성은 이후 타석에선 모두 범타로 돌아섰다.
상대 타자 매니 마차도가 때린 3루 땅볼을 잡은 맥스 먼시가 2루에 있던 김혜성에게 공을 던져 1루 주자가 포스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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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빅리그 데뷔 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김혜성은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김혜성은 이날 수비에서 큰 실수를 범하며 고개를 떨궜고, 타석에서도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403에서 0.391(63타수 25안타)로 떨어졌다.
김혜성은 3회 초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1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김혜성은 이후 타석에선 모두 범타로 돌아섰다. 4회 1사에서 2루 땅볼, 선두타자로 나선 7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수비도 아쉬웠다. 다저스가 4-1로 앞선 6회 말 무사 1루. 상대 타자 매니 마차도가 때린 3루 땅볼을 잡은 맥스 먼시가 2루에 있던 김혜성에게 공을 던져 1루 주자가 포스 아웃됐다. 그러나 김혜성의 이어진 송구가 1루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타자 주자 마차도는 안전 진루권을 얻어 2루까지 진루했다.
다저스 마운드에 있던 잭 드라이어가 흔들렸다. 후속 타자 잭슨 메릴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고, 개빈 시츠에게 중견수 희생타를 허용해 1실점했다. 다저스는 추가 실점 위기에서 커비 예이츠를 투입해 급한 불을 껐다.
이날 다저스는 8명의 투수를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친 끝에 샌디에이고를 5-2로 꺾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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