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배우희, 대학로 여신 된다…연극 '서울의 별' 캐스팅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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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배우로 폭넓게 활동 중인 배우희가 연극 '서울의 별' 여주인공 '조미령' 역으로 출연하며 2025년 여름 '대학로 여신'으로 거듭난다.
'서울의 별'은 서울 산동네 꼭대기의 허름한 옥탑방을 배경으로, 삶의 끝자락에 선 세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의 인생에 별 하나씩을 밝혀가는 휴먼 감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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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제니하우스 청담힐에서 자선 기부 파티가 열렸다.가수 겸 배우 배우희가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05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poctan/20250612113129440oeou.jpg)
[OSEN=장우영 기자] 가수에서 배우로 폭넓게 활동 중인 배우희가 연극 ‘서울의 별’ 여주인공 ‘조미령’ 역으로 출연하며 2025년 여름 '대학로 여신'으로 거듭난다.
‘서울의 별’은 서울 산동네 꼭대기의 허름한 옥탑방을 배경으로, 삶의 끝자락에 선 세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의 인생에 별 하나씩을 밝혀가는 휴먼 감성극이다.
극 중 ‘조미령’은 가슴 아픈 과거를 숨긴 밤무대 무명가수로, 척박한 삶을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인물이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꿈꾸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희는 “미령은 상처도 많지만, 누구보다 깊고 단단한 사람이다. 그녀의 진심어린 마음을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싶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연출자 손남목은 “배우희는 말보다 눈빛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다. 조미령이 지닌 무너짐과 강함, 사랑과 포기의 경계를 우희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낼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연극 ‘서울의 별’은 오는 8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오는 7월 1일부터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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