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웅 대덕구의원 "평촌 스마트혁신지구 정상 가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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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웅 대전 대덕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래·송촌·중리동)이 12일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10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된 평촌 스마트혁신지구가 사실상 미완성 상태"라면서 정상 가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공장동이 운영되고 있지만 수십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가공·시험 장비 가동률이 극히 저조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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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 "막대한 예산 투입됐지만, 가동률 저조·사무동도 없어"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조대웅 대전 대덕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래·송촌·중리동)이 12일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10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된 평촌 스마트혁신지구가 사실상 미완성 상태"라면서 정상 가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공장동이 운영되고 있지만 수십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가공·시험 장비 가동률이 극히 저조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레이저 가공기는 6회, 유압식 절곡기는 1회, 시험장비 6종 중 실제 활용된 것은 2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장비 예약 시스템 미비와 홍보 부족, 장비 중복 등 구조적 문제가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또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사무동 건립은 무기한 연기된 상태"라면서 "대전시와 대덕구의 재정 악화로 인한 추가 사업비 예산 확보도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통한 사업 실효성 확보와 대책, 금속가공 부산물 처리와 같은 운영상 문제, 부족한 사무공간, 인력 운영 한계 등에 대해 질의했다.
아울러 조대웅 의원은 지역 내 대학·특성화고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청년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대덕구 평촌지구에 조성된 스마트혁신지구는 지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지난해까지 국·시·구비 100억 5000만 원이 들어갔다.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플랫폼 구축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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