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설' 스트라이커여단, 교대병력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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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감축될 경우 그 대상 부대로 거론됐던 '스트라이커여단'이 최근 한국에서 병력을 교대하고 있다.
전투부대인 스트라이커여단은 주한미군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내용을 보도했을 때, 당시 병력 규모가 비슷한 스트라이커여단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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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감축될 경우 그 대상 부대로 거론됐던 '스트라이커여단'이 최근 한국에서 병력을 교대하고 있다. 주한미군의 감축 혹은 역할 변화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아직은 변화 없이 병력 교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다.
12일 미국 육군 제8군사령부에 따르면 '제4보병사단 예하 제1스트라이커 여단전투단'(레이더 여단)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순환 배치를 위해 주한미군 주둔지인 경기 평택에 도착했다.
이들은 기존 한국에서 한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제7보병사단 제1스트라이커여단(고스트 여단)과 교대하게 된다.
스트라이커여단은 경량 차륜형 장갑차인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운용하는 여단급 부대를 말한다. 한국에선 9개월 주기로 교대하며 순환 배치된다. 전투부대인 스트라이커여단은 주한미군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내용을 보도했을 때, 당시 병력 규모가 비슷한 스트라이커여단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미 국방부는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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