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슈돌’ 촬영 중 갑자기 하혈→긴급 제왕절개…"오밤중에 피가 철철"

김지수 2025. 6.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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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임신 당시 급작스러운 하혈로 제왕절개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아이돌보다 더 빡센 육아(?) 정글 같은 아들 둘 맘 가희의 육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희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을 회상하며 "발리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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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임신 당시 급작스러운 하혈로 제왕절개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임신 당시 급작스러운 하혈로 제왕절개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아이돌보다 더 빡센 육아(?) 정글 같은 아들 둘 맘 가희의 육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희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을 회상하며 “발리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당시 임신 테스트기를 두 차례 사용했지만, 결과가 두 번 모두 ‘비임신’으로 나와 안심하고 발리로 떠났다고. 

그는 “오랜만에 발리를 가니까 서핑하려고 스케줄을 다 잡아놨었다. 첫날 몸 상태가 진짜 이상하다 싶었는데 남편이 갖고 있던 테스트기를 해보니 임신이 나왔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태교 여행을 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이어 둘째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자다가 갑자기 하혈했다. 당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중이었고, 촬영팀이 출산 일정에 맞춰 대기 중이었는데 오밤중에 피가 철철 터졌다”고 회상했다.

예정과 달리 급박하게 분만실에 들어간 그는 “너무 놀라서 샤워 타올로 감싸고 촬영팀도 갑자기 다 전화했다”며 “어쨌든 연락하고 달려가서 사람들 다 와서 병원에 촬영 세팅을 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가희는 “제왕절개 말고 자연분만하고 싶어 버텨보겠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제왕절개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었다”며 결국 자연분만 대신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가희는 비연예인 사업가인 남편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육아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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