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공설봉안당 2관 21일 개관…관외자 시설도 갖춰

신정철 기자 2025. 6.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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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설봉안당 2관이 준공돼 오는 21일 개관된다.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시 무전동 추모공원에서 통영시의회의원, 장대마을 주민, 건설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공설봉안당 2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편, 이번 준공식이 개최된 공설봉안당 2관은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1일부터 정식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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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시 무전동 추모공원에서 통영시의회의원, 장대마을 주민, 건설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 연면적 943.62㎡(약 307평), 총 9112기의 봉안능력을 갖추고 있는 통영시 공설봉안당 2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천영기 통영시장의 기념사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시 공설봉안당 2관이 준공돼 오는 21일 개관된다.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시 무전동 추모공원에서 통영시의회의원, 장대마을 주민, 건설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공설봉안당 2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설봉안당의 무사 운영을 기원하는 살풀이 춤을 시작으로 참석내빈 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제막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장사문화 변화로 인해 봉안 수요의 지속적 증가와 1999년 개장한 기존 봉안당의 시설이 노후화 및 봉안시설 부족에 따라 국도비 포함 59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에 완공했다.

이번에 증축된 공설봉안당 2관은 건축 연면적 943.62㎡(약 307평), 지상 4층으로 봉안실, 사무실, 제례실 등이 조성돼 있으며, 총 9112기의 봉안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부부단 및 통영에 묻히고 싶은 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관외자 시설도 신설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시 무전동 추모공원에서 통영시의회의원, 장대마을 주민, 건설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공설봉안당 2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준공식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통영시는 총 1만4700기를 봉안할 수 있는 시설 인프라 확대로, 시민이 만족하는 고품격 장사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는 증축 공사시 각 공정별 감독 공무원이 현장을 수시 방문해 공사현장을 점검했으며, 천영기 통영시장이 설계부터 준공까지 꼼꼼하게 현장을 챙겼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천상병 시인의 시(詩) '귀천' 구절을 인용하며 “하늘로 돌아가는 고인의 편안한 영면과 보내는 유족들도 안심하실 수 있도록 봉안당 관리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준공식이 개최된 공설봉안당 2관은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1일부터 정식 개관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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