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증평 일대 차량 털이 10대 4명 덜미

전효정 2025. 6. 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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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을 틈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말까지 청주 오송과 오창, 증평군 일대에서 차량 털이를 한 10대 남학생 4명을 특수 절도와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1천8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돈이 필요해서 범행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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