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이동욱과 '키스신' 아찔했나…"나도 모르게 머리끄덩이 잡아"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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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은이 예능 '치트키'다운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한지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에서 한지은은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함께 출연했던 이동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한지은은 '라디오 스타' 첫 출연임에도 센스 있는 입담과 기발한 리액션, 수준급 댄스까지 겸비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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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한지은이 예능 '치트키'다운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한지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배우천하'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한지은은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함께 출연했던 이동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극 중 전 연인 관계지만 일 때문에 다시 만나 얽히는 설정이었다. 둘만의 장소에서 키스신을 촬영하게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장면보다 메이킹 영상이 더 화제가 됐다. 이동욱 선배가 '내가 설까? 앉을까?'라며 고민하는 모습 자체가 웃음을 유발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 장면엔 비하인드가 하나 더 있다. 나도 모르게 이동욱 선배의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숱이 많더라"며 의외의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한지은은 이동욱의 따뜻한 면모도 전했다. 그는 "이동욱 선배가 연극 '애나엑스'에 출연했을 때 서프라이즈 간식을 보내 응원해 줬다"며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방송 말미 한지은은 걸 그룹 비비지의 '매니악' 댄스와 블랙핑크 리사의 꽃게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댄스동아리 출신다운 춤 실력을 발휘했다.
정확한 동작과 흥 넘치는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장악한 한지은은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춤, 예능감까지 두루 갖춘 한지은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한지은은 '라디오 스타' 첫 출연임에도 센스 있는 입담과 기발한 리액션, 수준급 댄스까지 겸비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한지은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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