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5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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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43개국 선수·임원 등 총 2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개최를 계기로 주한 외교단 30여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협력회의에 구미의 산업·문화·교육 역량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류 및 협력 확대 가능성을 다진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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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43개국 선수·임원 등 총 2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열린 '아시안푸드페스타'에는 4만여명이 방문해 약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대표축제인 '낭만야시장'은 약 9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5월 주문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배 증가해 11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구미라면관'에선 갓 튀긴 라면 1만2000봉지가 판매되면서 K푸드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대회는 효율적인 운영으로도 주목받았다. 기존 시민운동장을 정비·활용해 과도한 인프라 투자 없이 성공대회를 이끌 수 있었다.
대회 개최를 계기로 주한 외교단 30여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협력회의에 구미의 산업·문화·교육 역량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류 및 협력 확대 가능성을 다진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 내실 있는 운영으로 완성한 성공적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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