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 이후 수거한 폐현수막 7.3톤 '전량 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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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과거 30%였던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전국 최초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에 문을 연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서 이번 선거 후 수거한 폐현수막 총 7.3t(톤) 중 2.7톤을 '부직포 원료'로 물질 재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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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과거 30%였던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전국 최초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에 문을 연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서 이번 선거 후 수거한 폐현수막 총 7.3t(톤) 중 2.7톤을 '부직포 원료'로 물질 재활용할 계획이다.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은 현수막 약 10톤을 보관할 수 있는 규모(1661㎥)의 공용집하장이다. 앞으로 서울에서 선거철처럼 단기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은 이곳에서 보관하고 체계적 처리할 예정이다.
또 그간 자치구마다 달랐던 폐현수막 수거·관리 체계와 통계 기준을 정비하고 재활용 항목 세분화·처리 방식 등을 구체화한 '폐현수막 통계 매뉴얼'을 배포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그동안 관리와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폐현수막을 100% 물질 재활용해 순환경제 실현의 핵심 자원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 속 재활용할 수 있는 폐자원 분야를 발굴,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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