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팬클럽, 전역 기념 기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 이하 충남 사랑의열매)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전역을 기념해 팬클럽이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일 지민의 전역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군 복무 중 지민이 직접 기부했던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팬들도 함께 참여해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다.
지민은 2023년 10월,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충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당시 그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며, 아버지를 통해 조용히 기탁 의사를 밝혀 깊은 감동을 더했다.


팬클럽 측은 “지민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이어가고 싶었다”며 “그의 전역을 축하하는 동시에, 국방의 의무를 다한 모든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팬클럽의 이번 기부는 지민의 선행을 되새기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따뜻한 사례로 주목된다.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은 충남 사랑의열매와 육군이 2018년부터 공동으로 운영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조성된 기금을 통해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병과 그 가족에게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 입대 전부터 지민은 아동·청소년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를 실천해왔다. 전역 후 새로운 음악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BTS)은 2025년 멤버 전원의 군 복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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