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서강석 송파구청장

박진영 2025. 6. 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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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11일 제197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 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선 서 신임 회장과 함께 협의회를 이끌 임원진도 구성됐다.

서 신임 회장이 주관하는 198차 정기 회의는 다음 달 9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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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11일 제197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 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년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1995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간 협력 증진, 공동 현안 조정,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회장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가교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회장단으로 활동한다.

6월11일 제197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 회의에서 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서강석 송파구청장(가운데) 모습. 송파구 제공
이날 회의에선 서 신임 회장과 함께 협의회를 이끌 임원진도 구성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사무총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감사로 선임됐다. 현 회장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문을 맡는다.

서 신임 회장은 “민선 8기 4년 차란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시와 자치구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 신임 회장이 주관하는 198차 정기 회의는 다음 달 9일 개최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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