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유미, 9년 만에 소속사와 결별···“새로운 시작 응원”

강신우 기자 2025. 6. 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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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유미가 9년간 함께한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떠난다.

12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매니지먼트 숲과 정유미 배우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정유미 배우와 함께하며 다양한 작품과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던 여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매니지먼트 숲은 정유미 배우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유미는 지난 2016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맺고 9년 간 동행을 이어왔다. 정유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매니지먼트 숲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매니지먼트 숲과 정유미 배우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랜 시간 정유미 배우와 함께하며 다양한 작품과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던 여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니지먼트 숲은 정유미 배우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우가 걸어갈 앞날에 좋은 일들만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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